대응 4단계
안전 확보 · 구호 조치
부상자 구호가 최우선입니다. 차량은 가능한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비상등·안전삼각대로 2차 사고를 막습니다. 구호 조치 미이행은 그 자체로 가중 처벌 사유가 됩니다.
신고 · 현장 기록
인명 피해가 있으면 112·119 신고. 현장 사진(차량 위치·파손·노면), 블랙박스 영상, 상대방 인적사항과 목격자 연락처를 확보합니다. 임의로 현장을 떠나면 뺑소니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보험사 사고 접수
자동차보험사에 접수해 피해자 배상(민사) 절차를 시작합니다. 형사 사건 가능성이 보이면(중과실·중상해) 운전자보험 보험사에도 미리 알리고 필요 서류를 안내받으세요.
운전자보험 보험금 청구
변호사를 선임했다면 선임 계약서·비용 증빙으로 변호사선임비를, 형사합의가 이뤄지면 합의서·입금 증빙으로 사고처리지원금을, 벌금형이 확정되면 판결문·납부 영수증으로 벌금을 청구합니다.
단계별 준비 서류
| 청구 담보 | 주요 증빙 |
|---|---|
| 변호사선임비용 | 변호사 선임 계약서, 비용 지급 증빙, 사건 진행 서류 |
| 교통사고처리지원금 | 형사합의서, 합의금 입금 증빙, 피해자 진단서(진단 주수) |
| 벌금 | 벌금 확정 판결문(약식명령 포함), 납부 영수증 |
| 부상치료비 등 |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 사고 직후 경황이 없어도, 증빙만 잘 모아두면 차분히 청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것
- 현장 이탈 — 가벼운 접촉이라도 상대방 확인 없이 떠나면 뺑소니 시비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 즉석 사적 합의 — 부상은 나중에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에서 서둘러 합의하지 마세요.
- 일방적 과실 인정 — 과실 비율은 조사로 가려집니다. 현장에서 단정적인 발언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음주 상태 운전 지속 — 사고 후 음주 측정 회피·추가 운전은 상황을 결정적으로 악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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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려요
필요 서류와 절차는 보험사·사건 내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접수 전 해당 보험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법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은 변호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